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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9.19 17:04

국가정보자원관리원 G-클라우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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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클라우드 추진 배경

대한민국 전자정부의 심장 역할을 수행하는 국가정보자원관리원(구, 정부통합전산센터)는 47개 중앙행정기관의 IT 인프라를 위탁 운영하는 행정안전부 산하기관으로 약 22,000개 SW와 24,000개 HW 정보자원의 효율적 운용을 통해 24시간 365일 중단 없는 행정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제1센터(대전)와 제2센터(광주)에 각 기관의 업무시스템이 입주하고 있습니다.
 
정부통합전산센터.PNG


국가정보자원관리원에서는 새로운 IT 서비스 패러다임으로 클라우드 컴퓨팅이 부각 되면서 정보자원의 효율적 도입 및 구축을 통한 비용절감과 대국민 서비스 향상의 동시 실현이 가능한 정부 클라우드컴퓨팅 센터 구현을 추진하고 있으며, 2017년까지 1) 전자정부 업무의 클라우드 환경 60% 전환, 2) 공개 소프트웨어 50% 도입, 3) IT 운영 예산 40% 절감이라는 세부적인 목표 하에 G-클라우드 구축사업을 단계적으로 추진해 오고 있습니다.

G-클라우드 추진 현황

2011년부터 대전센터를 중심으로 G-클라우드 시범 인프라를 구축하기 시작하였으며, 클라우드 풀(Pool) 구축을 위한 x86 범용 서버와 Linux/Windows 가상화 솔루션, 공개SW 기반의 OS, DBMS, WEB/WAS를 도입하였습니다. 그리고, 클라우드 풀 관리를 위한 G-CMS (Cloud Management System)을 구축함으로써 서비스포털 관리, 서비스 카탈로그 관리, 워크플로우 관리, 프로비저닝 관리, 시스템 모니터링, 가상화 관리, API 관리 등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2012년에는 Unix 클라우드 풀을 구축하였으며, 클라우드 관리 시스템을 보강하고 클라우드 미터링 시스템을 구축하였습니다. 또한, 애플리케이션 개발 및 실행환경 측면에서 전자정부 표준프레임워크를 클라우드 환경으로 제공하여 활용토록 했습니다.

2013년부터는 본사업이 시작되었으며, 대전센터 x86 클라우드 풀을 확충하였으며, 광주센터에 x86 클라우드 풀과 클라우드 관리 시스템을 신규로 구축하였습니다.

2014년에는 G-클라우드 성능 모니터링 시스템(G-CAMS, Cloud Application Management System)을 구축하여 G-클라우드내 가상머신(VM)에서 운영되는 시스템 SW (OS, DBMS WEB/WAS) 19종에 대한 성능 정보 모니터링을 통해 효율적인 자원 관리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G-클라우드 인프라 구축.JPG

[출처: G-클라우드 소개자료]


G-클라우드 소개

G-클라우드는 중앙행정기관의 전자정부 서비스를 위해 공동 활용형 정보자원을 필요한 만큼 신속하게 제공하는 기술 및 서비스로, IaaS (Infrastructure as a Service), PaaS (Platform as a Service), SaaS (Software as a Service)를 모두 포괄하고 있습니다.

현재 연차별 로드맵에 따라 G-클라우드 인프라와 G-클라우드 관리 중심으로 시스템이 구축되었으며, 궁극적으로는 인사관리, 전자결재, 문서관리 등 12개의 부처 공통행정업무와 행정전자서명 등 전자정부 공통기반 업무를 SaaS 방식으로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G-클라우드 인프라는 서비스 제공시간 단축을 위해 HW 사양, SW 버전별 템플릿을 제공하고 있으며, 서버 신청/승인/생성까지 1일내 가능하도록 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서버의 논리적, 물리적 클러스터 구성이 가능하며, 서버 장애 시 자동으로 장애복구(Fail-Over)가 처리됩니다. 확장성 측면에서는 서비스 폭주 시 서버(가상머신) 복제 및 수평 확장 인프라를 제공하며, 다양한 고객기관 요구사항을 수용할 수 있는 서비스 카탈로그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인프라 측면에서의 서비스 범위는 가상머신, 시스템 SW, 데이터 저장용 스토리지 및 VTL (Virtual Tape Library) 기반 백업, 방화벽, 로드밸런서(L4) 인프라를 제공하고 있으며, 기관별로 독립적인 가상 네트워크도 제공합니다. 특히 G-클라우드 인프라 구축의 경우 x86 서버 기반으로 공개SW OS, DBMS, WEB/WAS를 가상화로 구축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정보화 예산을 절감하고 정보자원의 효율적 운영*관리가 가능하게 되었습니다.

아래 그림은 G-클라우드 인프라의 표준 소프트웨어 스택이며, x86 클라우드 풀의 경우 레드햇의 가상화(RHEV: Redhat Enterprise Virtualization)를 기반으로 운영체제는 레드햇 리눅스(RHEL: Redhat Enterprise Linux), DBMS는 CUBRID, WAS는 JBoss, 웹서버는 Apache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G-클라우드.JPG

[출처: G-클라우드 소개자료]


기관별 신규시스템 구축의 경우 x86 기반의 클라우드 인프라를 우선적으로 적용토록 했으며, 긴급 자원 요청 시에도 x86 환경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중앙행정기관의 업무시스템은 대부분 독립적으로 운영되기 때문에 각 시스템별로 가상머신을 할당하여 인프라를 제공하고 있으며, 자원수요를 분석하여 안정적이고 효율적인 시스템을 구성할 수 있고, 자원 간 할당/회수/재배치가 가능한 통합자원 풀 기반을 마련하게 되었습니다.

G-클라우드 적용현황

2011년 7개 업무의 클라우드 전환을 시작으로 2017년 현재 약 600여개의 업무시스템이 클라우드 기반으로 운영되고 있으며, CUBRID는 G-클라우드의 표준 DBMS로서 400여개 DB 인스턴스가 서비스 중에 있습니다. (관련 기사: 정부통합전산센터, 오라클 DBMS 사용 줄인다)

부처 공통행정업무 관련해서는 전자결재시스템인 온-나라 문서 2.0이 SaaS 방식으로 개발이 완료되어 행정안전부 및 17개 위원회에 적용되었으며, 중앙행정기관을 대상으로 확산 중에 있습니다. 또한, 국가기록원 표준기록관리시스템(RMS)도 SaaS 개발 완료 후 확산이 진행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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