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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올레길 체험...그리고 큐브리드의 길

    지난 2월달에 가족과 함께 제주도 올레길을 체험하고 왔다. 사실 오래 전부터 가보고 싶었지만 제주도도 해외인지라(^^) 쉽게 갈 수 있는 곳이 아니어서 계속 미루다가 마침내 실행에 옮길 수 있었다. 하지만 가는 날이 장날이라고 했던가? 제주도 날씨가 영 험상궂은 것이 아니다. 떠나기 전에 제주도 지역 폭우주의보를 인터넷에서 확인하고 좌절모드...그러나 계획을 세웠으니 출발을 강행하였고, 저녁 늦게 제주도에 도착하여 서귀포 월드컵경기장 찜질방에서 하룻밤을 보냈다. 첫째날 목표는 제7코스(외돌개 – 월평포구) 해안 올레길로 유명한 곳이다. 가족 모두 비옷을 입고, 폭우속을 헤치며 약 2시간에 1/3지점인 법환포구에 도착하였다. 맛있는 제주도 음식으로 든든한 식사를 하고 다시 출발하려니까 파도가 거의 쓰나미 수준으로 몰아치며, 법환포구에 싸이렌이 울린다. 식당 사장님께서 해일 주의보라고 알려주신다. 아이들도 있고 위험하니 오늘은 그만두라 하셔서 아쉬워하는 아이들을 달래고 내일을 기약하며 7코스를 마쳤다. 둘째날 목표는 제6코스(쇠소깍 – 외돌개) 올레길이다. 다시 시작하는 마음으로 비가 많이 와도 처음 부터 목표한 이중섭 거리(약 11Km...
    Date2010.03.19 By김상욱 Views371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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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큐브리드, 글로벌을 꿈꾸다.

    큐브리드가 꿈꾸는 글로벌 .. 큐브리드의 글로벌에 대한 짧은 이야기를 시작하려고 한다. 우선, 글로벌이라는 단어를 떠 올리면 내 머릿속에는 모 그룹총수의 저서인 “세계는 넓고 할 일은 많다” 라는 책이 언뜻 떠오른다. 책을 읽었던 그 시절에 ‘만약, 세계를 목표를 어떤 일을 한다면 정말 열심히 그리고 제법 스마트한 머리로 지혜롭게 해야겠다’ 라는 생각을 가졌었던 것 같다. 물론, 그 점은 지금 시점에도 분명한 조건 중에 하나라고 믿고 있다. 왜냐하면, 글로벌은 생각보다 참 넓고 모르는 게 많기 때문이다. 오픈소스 DBMS 기업인 큐브리드가 글로벌에 대한 꿈을 꾸기 시작한 것은 제법 오래 되었고, 그 증거로 큐브리드는 이미 아시아국가에 제법 규모 있는 적용사례를 가지고 있다. 그렇지만, 큐브리드가 오픈소스로 체질을 전환한 후 본격적으로 해외를 바라보고 실행에 옮기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특히나, 큐브리드는 제한된 인력과 투자자금으로 글로벌화에 대하여 다른 기업들과 조금 다른 행보를 가려고 노력하고 있다. 큐브리드의 경우를 살펴보기에 앞서, 한국 소프트웨어 기업들의 눈높이를 살짝 열어 보면 이런 세가지 방향으로 정리할 수 있지 않을까...
    Date2010.03.18 Category시장 살펴보기 Bythedot Views3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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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공유의 즐거움! CUBRID를 대체 누가 어떻게 쓰고 있는 걸까?

    “큐브리드는 어디에서 주로 사용하고 있나요?” “대표적인 성공사례가 어디 어디인가요?” 큐브리드에 관심을 갖고 오픈소스 DBMS에 관심을 갖는 사람들이 주로 하는 질문이다. “네이버에서도 약 50여개의 대내외 서비스에도 사용되고 있고, 국세청, KTH, 신도리코, 이스트소프트 등이 주요 고객이고요, 이 외에도…” 이러한 대화속에서 늘 궁금한 것이 있다. 사실 OSS의 주요 지표로 적용확산수를 카운트 함에 있어 실제 사용고객을 정확히 분석하기란 쉽지 않다. 제품 라이선스 특성상 제품 다운로드시 로그인이나 인터페이스의 경우 오픈 공개 의무가 없는 BSD 정책을 가져가고 있기 때문에 사실 큐브리드가 어떻게 얼마나 쓰이는지 정확히 파악이 불가능하기 때문이다. 오픈소스 선언 이후 약 1년 남짓 지나면서 여러 글을 통해 혹은 기사를 통해 큐브리드의 성과에 대해 이미 많은 사람들이 인지하고 있는 것 같다. 라이선스 매출에 따른 매출 중심의 목표치보다는 큐브리드를 얼마나 확산했느냐에 따른 지표로 다운로드 숫자를 주요 KPI로 설정하면서 사실 적지 않게 보람도 느끼고 발전을 해 왔지 않았나 생각이 된다. ‘OSS이면서 실제 사용자를 파악하는 것이 왜 중요할까...
    Date2010.03.09 By멜라니 Views387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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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기획연재[5] CUBRID 제품 분석 – CUBRID서비스 제어

    이번 시간에는 CUBRID 서비스 제어에 대해서 간략하게 소개하도록 하겠다. 이전 제품여행을 탐독(?) 했던 독자들은 CUBRID 구조에 대한 내용을 기억하고 있을 것이다. 다시 간략하게 상기 시킨다면 아래와 같다. 1. Database서버 – 데이터가 저장 2. Broker – CUBRID와 AP를 연결해 주는 미들웨어 3. CUBRID Manager Server – CUBRID와 Broker를 관리해 주는 관리 프로그램 위에 소개된 부분은 각각의 구동이 가능한 CUBRID의 제품군들이다. 각각의 제어 방법을 소개하면 아래와 같다. 1. Database서버 구동/정지 – cubrid server start <db_name>/cubrid server stop <db_name> 2. Broker 구동/정지 – cubrid broker start/cubrid broker stop 3. CUBRID Manager Server 구동/정지 – cubrid manager start/cubrid manager stop 하지만 위와 같이 각각의 구동은 잘 사용하지 않는다. CUBRID에서는 위의 각각의 작동을 한번에 제어하는 명령어를 제공하고 있으며 이를 좀더 효율적으로 사용하기 위한 몇 가지 parameter설정 방법을 알려주도록 하겠다. 현재 CUBRID 서비스를 일괄 구동하기 위한 방법은 “cubrid service start”라는 명령어를 통하여 이루어진다. 그렇다면 “cubri...
    Date2010.03.03 Category제품 여행 Bycubebridge Views356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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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CUBRID 다운로드 7만건 돌파

    2010 벤쿠버 동계 올림픽 스피드 스케이팅에서 기대하지 않았던 메달 소식 – 이승훈, 모태범, 이상화 - 에 하루 하루 기쁨을 느끼고 있습니다. 대한민국 선수들 정말 대단하고 훌륭합니다! (아래 이미지 출처: 네이버) 어제 날짜로 CUBRID 누적 다운로드가 7만건을 돌파했습니다. 2006년 6월 무료 라이선스 정책을 선언하고 다운로드가 시작된 지 3년 8개월(44개월)만에 달성된 숫자인데, 처음 29개월 동안 약 3만건이 다운로드 되었으며, 오픈소스 DBMS로 전환된 2008년 11월 이후 15개월 동안 4만여건 다운로드 되었습니다. 오픈소스 DBMS로 전환되기 전에는 월 평균 1,000건 정도 다운로드가 되었는며, 이후에는 월 평균 2,700여건 다운로드 되어 약 160% 정도 성장을 하였습니다. [2010년 2월 다운로드 수는 2월 18일자 기준임] 현재의 추세대로 다운로드가 지속된다면 금년 연말에는 10만건 돌파가 가능할 것 같습니다. 대한민국 개발자 파이팅! CUBRID 파이팅!
    Date2010.02.19 Category알려요~ By정병주 Views502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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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아이폰용 CUBRID 애플리케이션

    지난 2년 동안 삼성전자 M4650 단말기를 사용하다가 지난 주말에 아이폰을 구매했습니다. 단말기 교체 시기도 되었고 작년 말부터 불기 시작한 스마트폰 광풍 – 특히, 아이폰 - 에 편승하여 직접 체험을 해 보기 위함이었습니다. 사실 아이폰은 국내 시장에 강한 충격파를 제공했으며, 삼성전자 옴니아2 단말기와의 경쟁 구도가 그려지면서 언론을 통해 엄청난 조명을 받기도 했습니다. 실례로, 아래 차트는 네이버 뉴스에서 “옴니아”와 “아이폰” 2개의 키워드로 검색한 결과이며, 아이폰의 경우 지난 달에 5천건 이상의 기사가 언론 매체를 통해 노출되었습니다. 판매 측면에서도 아이폰은 지난해 11월 28일 국내 출시 후 두달 만에 30만대 정도가 판매되었으며, 작년 스마트폰 전체 판매 대수가 75만대임을 감안하면 대단한 성공이 아닐 수 없습니다. (참고로, 금년에는 4백만대를 예상하고 있음) 아이폰 구매 후 몇 일 사용해 보니 직관적인 유저 인터페이스를 통한 사용 편의성과 애플 앱스토어에서 제공하는 10만개 이상의 애플리케이션이 새로운 경험을 느끼게 하였으며, 작년 9월말 20억 건의 다운로드를 돌파한지 3개월여 만에 10억 건이 추가된 것은 경이적인 기록이 ...
    Date2010.02.05 Category알려요~ By정병주 Views47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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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객체관계형 데이터베이스는 왜 성공하지 못한건가요?

    이틀 전 큐브리드닷컴 자유게시판에 "객체관계형데이터베이스는 왜 성공하지 못한건가요?"라는 제목으로 문의가 올라왔습니다. 처음에는 댓글 수준에서 간단하게 답변을 드릴까 했었는데 좀더 상세하게 설명을 드리는 것이 좋을 것 같아 정리를 해 보았습니다. 하지만, 제가 개발자나 엔지니어가 아니기 때문에 기술적인 관점보다는 전체적인 시장 관점에서 정리를 하였으며, 다른 시각 혹은 관점이 있을 수 있다는 전제하에서 출발을 하고자 합니다. 우선, 객체관계형(Object-Relational) 데이터베이스에 대해서 살펴보면, ORDB의 연구는 마이클 스톤브레이커 박사와 같은 선구자들에 의해 1980년대에 진행되었으며, 기존 관계형(Relational) 데이터베이스 개념에 객체 개념을 추가한 것입니다. 따라서, 객체지향형(Object-oriented) 데이터베이스와 달리 관계형 데이터베이스의 “편의성(표준 SQL 지원)과 성능을 계승”하고, 객체 개념을 통한 “모델링 장점”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1980년대의 리서치 이후 1990년 초중반에 상용화 제품들이 나오기 시작하는데, 대표적인 제품 중에 하나가 일러스트라(Illustra) - 일러스트라의 모태는 UC Berkeley의 Postgres 리서치 프로젝트...
    Date2010.01.30 By정병주 Views421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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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 큐브리드 “더 로드(The Road)” – 2009년 발자취

    현재 상영 중인 영화 더 로드(The Road)의 네티즌 리뷰 중에 “차가운 절망 속 뜨거운 여정!!”이라는 제목이 눈에 띄어 확인을 해 보았습니다. 절망의 세상 속에서 희망을 이야기하는 뜨거운 부성애의 힘과 아들을 향한 아버지의 모습을 통해 깊고, 진한 여운을 받았다는 감상평이였는데, 왠지 국내 DBMS 시장의 현실과 흡사하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왜냐하면, 척박한 글로벌 경쟁 환경 속에서 큐브리드 뿐만 아니라 알티베이스, 티맥스데이타 각각 자신의 색깔을 가지고 뜨거운 여정을 보내고 있는데 전세계적으로 이러한 시장 경쟁 구도를 갖고 있는 국가가 전무하기 때문입니다. 그럼, 이제부터 큐브리드의 2009년 발자취를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2009년은 오픈소스 DBMS로 전환(2008년 11월 CUBRID 2008 R1.1 신제품 출시)하고 나서 맞이하는 첫 번째 해로 상반기에는 “개발자확산”, 하반기에는 “적용확산”이라는 키워드로 국내의 개발자, 사용자에게 다가가기 위해 노력을 하였습니다. 우선, 제품 다운로드부터 들여다보면, 2009년 한해 제품 다운로드 수는 3만 2천여 건으로 2008년 1만 4천여 건 대비 123% 성장하였으며, 총 누적 다운로드 수는 6만 6천 건에 도달했...
    Date2010.01.28 Category오픈소스 이야기 By정병주 Views30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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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 기획연재[4] CUBRID 제품 분석 – CSQL 인터프리터

    CUBRID의 구조에 대해서 간략하게 맛보았다. 모든 DBMS 사용자가 DB에 접속하려고 책상 앞에 앉았다면, 가장 먼저 찾는 것이 무엇일까? 어떤 것이나 마찬가지겠으나 우리는 DBMS와 소통이 필요하다.(몇 년째 화두인…^^) 소통의 통로를 각 DBMS는 sqlplus, mysql, pgsql 등의 인터프리터로 만들어 놓았다. CSQL이란 바로 이와 같이 사용자와 DBMS가 소통할 수 있는 기본적인 통로라 할 수 있겠다. 물론 많은 3rd party툴과 이미 1회에서 소개했던 여러 가지 오픈 소스 툴을 이용하여 CUBRD와 소통할 수도 있겠으나 조금 더 가까이에서 조금 더 깊게 DBMS를 건드려 보도록 하자. CSQL을 무엇에 쓸 것인가? 크게 두 가지를 위해 CSQL은 사용된다. 1. SQL명령어를 수행하기 위해서 사용된다. 2. DBA가 관리를 위해 수행하는 업무를 받아들이는 통로로 사용된다. 1번은 3rd party의 다양한 툴들이 해결해 줄 수 있는 문제이겠지만… 2번의 경우는 오직 CUBRID를 위해서만 제공되는 CSQL에서만 가능한 것이다. CSQL과 CUBRID Manager Client, 3rd party 툴 등과의 차이점은 무엇인가? - CSQL은 Broker를 통하지 않고 DB에 직접 접속한다. Broker에서의 발생하는 문제는 CSQL접속에 아...
    Date2010.01.25 Category제품 여행 Bycubebridge Views387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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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 연말에도 기술지원은 쉬지 않는다.~!!

    2009 12월, 누구나 그런 것처럼 12월말은 일이 손에 잡히지 않는게 사실이다. 송년회다 신년 사업계획에다 정신 없이 한 해를 마무리할 때쯤, 불길한 예감의 전화가 걸려왔다. 전화의 내용은 백업 본을 이용하여 DB를 복구하였는데 구동이 되지 않는 다는 것이다. 복구를 하게 된 이유는, DB의 size가 증가하여 DB를 백업한 후 삭제하고 파티션을 할당하여 여유공간을 확보하고 백업 본을 이용하여 복구를 하기 위해서였다고 하였다. DB백업 본이 있으니 문제가 없을 거라는 안도의 한 숨을 쉬면서 원격을 요청하여 DB를 구동시켰으나 역시나 구동되지 않고 죽어버린다. 땡~!! 머리 속에서 제야의 종이 울리기 시작했다. 연말이라 종소리의 충격이 거세어 졌다…. 다행히 core파일이 존재하여 코어를 분석하니 log recovery과정 중에 죽은 것으로 되어 있어 가볍게 “로그복구를 하면 되겠지” 라고 생각했었는데 뒤끝의 찜찜함은 무엇일까…. 역시나 IT에서의 찜찜함은 그냥 넘어 갈리가 없다. DB구동은 되었으나 어느 순간 오류 메시지를 출력하고 데이터입력이 되지 않는 것이다. 연말 왕건이 걸렸구나 흑흑…. 에러의 메시지는 DB의 구성파일인 몇몇 볼륨들을 찾을 수 없다는 ...
    Date2010.01.21 Category나머지... Byjanus Views386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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