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공간정보통신 GIS 엔진인 인트라맵과 솔루션 연동 완료

- 공공부문 GIS 시장을 대상으로 공동 영업 및 마케팅 활동 강화


DBMS 전문기업 큐브리드(대표 정병주, www.cubrid.com)는 GIS 전문기업 한국공간정보통신(대표 김인현, www.ksic.net)의 인트라맵(IntraMap) 솔루션과 연동 작업을 완료하고 지리정보시스템(GIS: Geographic Information System) 시장에 진출한다고 밝혔다.


한국공간정보통신 인트라맵은 국내 GIS 시장에서 높은 시장점유율을 차지하고 있으며, 가장 오래되고 안정화된 GIS 엔진으로 작년 국토교통부 도시계획정보시스템 BMT에 참여한 솔루션 중 가장 빠른 성능을 보여주었다.


금번 협력은 오픈소스 DBMS와 상용 GIS 엔진의 결합을 통해 국내 시장을 함께 열어가는 협업체계를 구축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으며, 기존 외산 상용 솔루션 중심의 GIS 시장에서 대체재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특히, 지자체 등 공공부문을 대상으로 기술교류 및 공동 영업, 마케팅 활동을 강화함으로써 시장 확대를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한국공간정보통신 김인현 대표는 “이번 연동 작업을 통해서 국산 오픈소스 DBMS도 타 DBMS와 못지 않은 안정성과 좋은 성능을 가지고 있어, 기존에 가졌던 오픈소스 DBMS에 대한 편견을 완전히 깨었다”며 “이번 국산 엔터프라이즈급 SW의 연동을 통하여 큐브리드는 기존의 공간정보 시장에서 사용되던 외산 DBMS에 대해 완전 대체가 가능해졌다. 또한, 요즘 성장하고 있는 VR, 드론관제, 빅데이터 분석, 교통정보 관리, 공간정보OpenAPI개발, 3차원 GIS 등에 오픈소스 DBMS가 진출을 할 수 있는 계기를 만들었다.”고 밝혔다.


큐브리드 정병주 대표는 “큐브리드 기반의 GIS 솔루션을 확보함으로써 GIS 시장 공략이 가능하게 되었다”며, “국내 상용 소프트웨어 기업들과의 협력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큐브리드] 기업 인프라 시스템의 근간이 되는 관계형 DBMS 큐브리드(CUBRID) 제품에 대한 개발, 컨설팅 및 기술지원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2008년 오픈소스 DBMS 전환 이후 국내외 27만건 이상의 제품 다운로드 실적을 보유하고 있으며, 500개 이상의 시스템에서 2,500 카피 이상이 적용되어 있다.


[한국공간정보통신] 구글어스 보다 7년 먼저 세계 최초로 인터넷 3차원 GIS인 인트라맵을 개발한 회사로서 국내외 1000여 사이트를 가지고 있고 외국산 GIS 평균가격인 1억5천만원 수준의 GIS소프트웨어를 국산으로 개발하여 국가주소정보체계 등 2차원, 3차원 등 다양한 공간정보관련 사업에 인트라맵을 공급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