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isual Studio에서 CUBRID ODBC 드라이버와 win API를 이용하여 Prepare를 사용하는 방법에 대해 소개합니다.
일반적으로 win API를 이용하여 쿼리를 실행할 때에는 다음과 같은 형식을 이용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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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ar *sql = "SELECT name FROM athlete WHERE nation_code = 'KOR'"; SQLBindCol(hStmt, 1, SQL_C_CHAR, return_val, sizeof(return_val), &NativeError); SQLExecDirect(hStmt, (SQLCHAR *)sql, SQL_NTS); while (SQLFetch(hStmt) != SQL_NO_DATA){ … } |
이것은 Prepare을 이용해서 변환을 하면 다음과 같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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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hr *bind_val = “KOR”; char *sql = "SELECT name FROM athlete WHERE nation_code = ?"; SQLBindCol(hStmt, 1, SQL_C_CHAR, return_val, sizeof(return_val), &NativeError); SQLPrepare(hStmt, (SQLCHAR *)sql, SQL_NTS); SQLBindParameter(hStmt, 1, SQL_PARAM_INPUT, SQL_C_CHAR, SQL_CHAR, sizeof(bind_val), 0, bind_val, 0, NULL); SQLExecute(hStmt); while (SQLFetch(hStmt) != SQL_NO_DATA){ … } |
CUBRID에서 Prepare를 사용할 때의 이점은
1. 하나의 Connection에서 여러 개의 Statement를 사용.
2. sql문장의 Prepare을 통해 실행속도가 상승.
3. sql문장의 크기에 상관없이 사용가능.
그만큼 Connection으로 인한 리소스의 낭비와 실행 시간을 줄일 수 있겠죠?
그렇다면 이제 Prepare를 사용할 때 주의할 점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1. SQLBindCol에서의 2번째 매개변수는 컬럼의 순서, 4번째는 값을 저장할 변수, 5번째는 4번째 변수의 크기가 들어갑니다.
2. SQLBindParameter에서 2번째 매개변수는 바인딩의 순서, 6번째는 바인딩 할 값의 크기, 8번째는 바인딩 할 값이 들어갑니다.
3. 마지막으로 SQLExecDirect와 SQLExecute, 그리고 SQLFetch의 매개변수로는 Statement의 handler를 넘겨주어야 합니다.
API에 대한 더 많은 내용은 msdn에 자세히 나와 있으니 참고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