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UBRID Tech Briefing
CUBRID오픈소스 개발자 공간 DevCenter / CUBRID 사용자 공간 CUBR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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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젝트 브리핑 |
소수정예 눈높이 맞춤 모임을 지향하는 CUBRID Hotline 발동 [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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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프라인 모임을 이원화하여 오픈소스 프로젝트 참여자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드리고자 합니다. 홀수달 마지막 주에는 CUBRID Inside모임에서 소스에 대한 세미나를 진행하고, 짝수달 마지막 주에는 CUBRID Hotline을 통해 온라인/오프라인 멘토링을 지원합니다. |
개발자 센터를 가출한 개발자 2명이 “CUBRID 개발자” 카페 개설 [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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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하게 끄적거릴 공간이 필요했던 webvine님과 pcraft님이 CUBRID 개발 카페를 각각 오픈 하셨습니다. 이외에도 CUBRID 사용자 카페가 부활을 꿈꾸며 컨텐츠를 수집하고 있습니다. 아직 오픈한지 얼마 안되어 썰렁합니다만, 언젠가 바글바글 거리겠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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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RE설치하세요..VS배포팩 설치하세요.. 삭제는 이렇게 하세요..업데이트는 이렇게 하세요.. RPM이 이상해요..” 등의 인스톨 관련 이슈들을 해결하기 위하여 새로운 프로젝트가 구성되었습니다. 스펙,설계,구현,QA까지 함께 참여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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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UBRID 프로젝트에 기여하고 싶은데 방향을 못 잡으시는 개발자를 위해 참여할 “꺼리”를 정리하였습니다. 관심 있는 아이템 콕! 짚어서 프로젝트 태워봅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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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4월 14일 삼성동에서 오픈소스 컨퍼런스가 있었습니다. 포럼에 공지하여 신청자에게 티켓을 전달해드렸습니다. CUBRID 발표 내용과 후기는 링크를 통해 확인할 수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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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향 브리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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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크로소프트와 IBM 간 2강 체제로 굳어지는가 싶던 전세계 소프트웨어 시장이 3강 체제로 재편되고 있다. 오라클이 자바(Java)와 솔라리스 운영체제를 품에 안으면서 MS와 IBM와의 혈전을 예고하고 나선 것. 위촉오의 싸움만큼이나 흥미로운 소프트웨어 삼국지가 등장할 판이다. 자바(Java)는 오라클에게 많은 것을 안겨 줄 것으로 보인다. 한편, MySQL의 미래는? 그리고 CUBRID의 미래는 어떻게 될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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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안,신청,비판,문의,의견,거부는 모두 cubrid@nhn.com을 통해 받습니다. |
(CUBRID 후원) 우분투 사용자 커뮤니티 안내
-- 홀수달 마지막 주에는 CUBRID Inside모임에서 소스에 대한 세미나를 진행하고,
-- 짝수달 마지막 주에는 CUBRID Hotline을 통해 온라인/오프라인 멘토링을 지원합니다.
이 글을 보고 홀수달에 하는 것은 "대학생반"이고, 짝수달에 하는 것은 "대학원생반"이라는 생각이 들었읍니다.
부디 "대학원" 에 진학하는 분들이 많았으면 좋겠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