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합한 DB구조를 결정하기 위해
스키마를 통해 각 RDB와 ORDB 데이터 구조를 생성하여 성능평가를 테스트 하고 있습니다.
데이터 입력방법은 언로드를 통해 파일에 인스턴스를 추가하여 다시 로드 하는 방법을 사용하였고,
질의를 통한 수행시간을 통해 평가를 실시하고자 합니다.
질문들은 다음과 같습니다.
1. 질의를 수행하여 큐브리드 우측하단에 나오는 시간을 참조하고자 하였는데,
시간이 계속 다르게 나옵니다. 아마도 이전에 어떤 질의가 있었는지, 컴퓨터 메모리 상태에 따라 달라지는게 아닌가 싶습니다.
그리고 0.000초가 나오는것은 질의시간이 너무 짧기 때문일까요?
요지는 정확한 성능 평가를 위해서는 어떤 방법으로 어떻게 시간을 측정해야 할까요? (혹시 수식을 통해서 비교할 수도 있나요?)
2. 복잡한 DB구조에서 파일 로드하기 위해 인스턴스에 OID값을 넣을 때
클래스 고유 번호와 참조 레코드 번호를 매핑하는데 어려움이 있습니다. 혹시 자동으로 매핑할 수 있는 방법이 있나요?
3. 로드를 통해 데이터 입력후 실제 데이터 조회시 OID 값이 다르게 나오는 이유는?
(예를 들어 @52|1 이라는 값을 넣었을 때 질의를 통해 보이는 값은 @633|1 과 같은 값이 됩니다.)
4. 1000건의 인스턴스를 입력했는데, 실제로는 2000건의 인스턴스가 입력되어 있는 경우가 있습니다. (절반가량은 속성값이 NULL이었습니다)
제 생각에는 로드할때 차례대로 호출되는데 아직 입력되지 않은 클래스를 참조할경우, 기본적으로 default값을 가지기 위해서 생 성되는 것 같은데, 그렇다면 실제로 참조가 제대로 되지 않을 수 있는건가요? 제 생각이 맞는지 모르겠습니다.
만약 그렇다면 예방할 방법이 있는지 궁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