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B_IDENTIFIER로 DB_OBJECT* 를 얻어 올때 큐브리드 시스템 내에서 메모리에 해당 정보가 올라가게 된다고 전에 들었었는데요
이처럼 생성되는 시점은 db_object 함수가 불릴 때인건 알겠는데
사라지는 시점은 언제인가요? 명시적으로 펑션콜을 해줘야 하는지 아니면 큐브리드 내에서 알아서 관리가 돼서 지정된 시점에서 사라지는 건지 어떤건지 궁금합니다.
만약 명시적으로 제거해 주기 전에는 메모리에 계속 올라와 있는 거라면
프로그램이 시작돼서 DB의 어떤 테이블의 어느 row를 지속적으로 처리할때
DB_OBJECT*를 들고 있다가 이 포인터를 가지고 데이터를 처리해도 괜찮은건가요?
지금은 DB_IDENTIFIER를 들고 있다가 처리가 필요한 시점마다 이를 DB_OBJECT*로 변환해서 처리하고 있는데요
DB_OBJECT*가 계속 유효하다면 첨에 한번만 DB_OBJECT*를 얻어오고 이 얻어온 포인터를 가지고 계속 처리를 해도 되겠다라는 생각이 들어서요. 그러면 매번 db_object로 DB_IDENTIFIER를 DB_OBJECT*로 변환하는 비용도 절약할수 있을것 같구요.
그럼 답변 부탁드리겠습니다^^ 만약 홈페이지 내의 참고할 문서가 있으면 이를 알려주셔도 감사하겠습니다^^
이처럼 생성되는 시점은 db_object 함수가 불릴 때인건 알겠는데
사라지는 시점은 언제인가요? 명시적으로 펑션콜을 해줘야 하는지 아니면 큐브리드 내에서 알아서 관리가 돼서 지정된 시점에서 사라지는 건지 어떤건지 궁금합니다.
만약 명시적으로 제거해 주기 전에는 메모리에 계속 올라와 있는 거라면
프로그램이 시작돼서 DB의 어떤 테이블의 어느 row를 지속적으로 처리할때
DB_OBJECT*를 들고 있다가 이 포인터를 가지고 데이터를 처리해도 괜찮은건가요?
지금은 DB_IDENTIFIER를 들고 있다가 처리가 필요한 시점마다 이를 DB_OBJECT*로 변환해서 처리하고 있는데요
DB_OBJECT*가 계속 유효하다면 첨에 한번만 DB_OBJECT*를 얻어오고 이 얻어온 포인터를 가지고 계속 처리를 해도 되겠다라는 생각이 들어서요. 그러면 매번 db_object로 DB_IDENTIFIER를 DB_OBJECT*로 변환하는 비용도 절약할수 있을것 같구요.
그럼 답변 부탁드리겠습니다^^ 만약 홈페이지 내의 참고할 문서가 있으면 이를 알려주셔도 감사하겠습니다^^
기본적으로 DB_OBJECT 는 connection 을 유지하는한 유효합니다. 하지만 동시사용환경임을 고려한다면 실 레코드는 다른 사용자에 의해 지워졌을 수 있읍니다. 따라서 트랜젹션 내에서는 그 값들이 유효하다고 보시면 되고, 커넥션 내에서는 다른 사용자에 의해 데이터가 지워지지 않는한 유효합니다. 지워진 데이터에 접근시 invalid object 관련 에러가 발생하므로 새로운 트랜젹션에서는 접근전에 db_is_instance() 로 확인을 하시거나 db_get() 등의 사용시 에러 코드에 관심을 가지셔야 합니다. db_is_instance() 는 싼 오퍼레이션은 아닙니다.